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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안다만] 커드와 짜이! 남인도 안다만에서는 이렇게~남인도는 연중 내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죠. 아름다운 안다만 역시 위도상으로 남쪽에 많이 치우쳐저 있답니다.이렇게 더운 곳에서는 우유도 쉽게 상해 버려서 우유를 좋아라하는 남인도사람들은(좌) 아래 사진처럼 요거트 즉 커드를 만듭니다. (우) 짜이 만드는 장면도 아주 역동적이요 ㅋㅋ비밀은~ 생우유가 아닌 분유 에 있습니다.남인도에서는 분말로 된 우유를 많이 사용합니다. 상할 염려 없고 꼬쏘~한 그 맛 그대로.커드도 분유를 물에 타서 유산균 한방울 (씨로 남겨 두었던 커드 한스푼) 넣고 발효시키구요짜이도 생우유 대신 분유를 타서 줍니다. 그래서 저렇게 역동적으로 섞에 주시는 거구요.맛은 좀더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맛^^
▲ <2007년 3월, 인도 안다만, 닐아일랜드> 자연발효! 커드
▲ <2007년 3월, 인도 안다만, 포트블레어> 짜이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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