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동전지갑을 사면서 퍼플과 브라운색상을 샀습니다.
조카들이 저의 지갑에 욕심을 내기에 다음에 만나면 줄려고 주문을 했는데 핑크와 오렌지가 가장 이뻐요.

그런데 브라운도 심플하고 이쁘고 이어폰을 보관하고 다녀요.
너무 이뻐서 사용이 아까워 휴대를 하는데 다시 구매를 해도 귀엽고 이뻐요.

아이들이나 성인들 모두 좋아하고 특이해요.
일본캐릭터같은 느낌도 들고 수공예의 매력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