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사원의 스님께서 소일거리로 만드신제품이라고 해서 얼른 구입했네요.
옴자라는 문자와 가죽끈으로 되어서 심플하면서 멋이 있고 종교적인 의미에서 좋은것 같아요.

한국과 다른 분위기가 있어서 코디하기에도 좋은것같아요.
대도시의 제품이 아니고 산골의 인적드문 곳의 스님께서 만드셔서 소박하고 포스가 있는 제품같아요.

줄을 조절을 해서 쓸수 있어서 선물을 해도 좋은것 같아요.
가죽끈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