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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Kang 이 처음으로 인도배낭여행을 떠난 날이 정확히 2001년 2월2일입니다.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날만큼 아찔하고도 신선한 멋진 여행이었답니다.역사책에서나 보았던 '타지마할'을 보러 아그라로 떠납니다,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어찌나도 무지했었는지 타지마할이 어떤 건축물인지 알지도 못한 채 "타지마할 보는거야!!" 하며 좋아라 했었죠....ㅋㅋㅋ 여러분, 아는 만큼 보입니다. 여행갈땐 꼭 공부하고 가세요!!!
▲ 뽀얀 대리석으로 저렇게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다니 !! 감탄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역사적 배경에는 관심없던 철없는 배낭여행자 MissKang 은 마냥 좋아 사진만 찍어댑니다.
▲ 타지마할은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왼쪽 사진에 꼬딱지 만한 짜리몽땅한 여인네가 MissKang입니다.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오른쪽 사진은 아직도 무슬림에게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모스크입니다. 타지마할을 중심으로 양쪽에 저러한 붉은 사암의 모스크가 있고, 사원으로 사용되는 곳은 사원입구에 손발을 청결히 할 수 있는 사각 Bath 가 있습니다.
* 필름카메라로 찍은 후 인화하여 스캔했더니 화질이 영~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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