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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Kang 은 첫 인도여행후 100일만에 인도에 재입성하게 됩니다. 뭄바이 공항에서 아웃할 때만 해도 다시는 인도에 오지 않겠다고 부득부득 이를 갈았지만인디아 바이러스는 생각보다 꽤 강력했고 평범했던 제 인생에 신선한 충격이었던 인도로 결국 다시 발길을 돌립니다. 6월부터 8월까지 인도에는 우기가 찾아옵니다.걱정하며 도착한 푸쉬카르에서 바로 낙타사파리를 예약했는데 다행히도 사파리 당일에는 너무너무 맑았습니다.오히려 푸른 초원이 가득해서 사파리 내내 먼지도 별로 없고 쾌적한^^ 여정을 즐겼답니다.
▲ 낙타를 처음 타서 마냥 즐거운 베프'맹'과 MissKang의 즐거운 낙타사파리 스타트!! 호수 끝자락, 선셋 카페를 조금 더 지나면 낙타들이 대기하고 있는 낙타 정류장이 나옵니다.
▲ 낙타들이 올매나 고생할지는 미처 생각지도 못하고 마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낙타는 참 귀엽습니다. 고3때 짝이었던 무치가 제 입술이 낙타입술 닯았다고 했었는데...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ㅋㅋ
* 필름카메라로 찍은 후 인화하여 스캔했더니 화질이 영~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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