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나시 하레라마 게스트하우스
바라나시에서 머무르던 하레라마 게스트 하우스 내방에서 바라 본 앞집!!!
아침마다 바나나 얻어먹으려고 놀러오시던 원숭이 아줌마들이 항상 저 찰창에 매달려 나를 부르셨지.....
스마트폰에 있는 필터를 이용했더니 저렇게 예쁜 색감으로 나왔다
앞집 옥상에 길게 늘어뜨려진 천은 인도 여성들의 전통의상인 '사리'
약 4미터의 심플한 모습이지만 입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매직웨어!!!
참, 이 게스트하우스는 벵갈리토라 중간쯤에 있는데 루프탑에 '보나카페' 가 있어서 아주아주 좋았다.
물론 가격대비 시설과 청결도 최고!!! 온수가 펑펑...앙...너무 좋아.... |